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2023.02.21 16:44
법무법인 더프라임이 머니투데이 선정 '2023 소비자만족대상' 법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더프라임
법무법인 더프라임은 5대 대형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유) 율촌에서 경험을 쌓은 경찰대 출신 신원재, 김진배, 이인석 변호사 3인이 설립한 로펌이다. 평균 10년 이상의 경찰 수사 경험과 대형로펌에서의 수많은 형사사건 대응 경험을 모두 갖춘 구성원 변호사들의 공통점을 살려 모의수사서비스 등을 독자적인 강점으로 내세우며 의뢰인에게 최선의 결과 도출을 위한 원스톱 법률솔루션을 제공한다.
법무법인 더프라임은 교통사고, 성범죄, 금융경제범죄, 사이버범죄, 마약범죄 등 일반적인 형사사건 대응 외에도 대규모 인지사건이나 주요 부패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 민사사건이나 부동산 및 건설 관련 분쟁에 있어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구성원 변호사들이 각각 갖춘 건설·국가계약 전문변호사,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정보보안 전문가 자격은 의뢰인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증해 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원재 법무법인 더프라임 대표변호사는 "앞으로도 의뢰인 중심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형사사건에 있어서 최적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부동산 및 건설 분쟁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쟁에 대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등 의뢰인의 이익을 위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법무법인을 표방하여 다른 중소 로펌들과의 차별화를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