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새벽1시40분 뺑소니 사건으로 경찰에 접수
담당 수사관 바뀌어 또다시 조사받으러 감.
가해자는 아직 잡지 못했으나 해당 사건을 자차보험으로 진행하고 있음.
조사받으러 갈때마다 느낀것 경찰이 너무 무지하고 무능력하다는것. 조사시 사건의 사실관계를 정확히 기록하지 못하고 타이핑 친것을 다시 확인할때 조사 어미의 차이가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이를 빨간펜으로 고쳐작성하자 조사관이 두번 수정이 어렵다 함.
수정이 아니라 제대로 작성을 못한것을 피해자가 정정해주는데 이를 매우 불쾌하게 여김.
사건에 본질에 집중못하고 경찰 대우 받으려 하지만 실력이 안되는 경찰들이 너무나 많음.
쟁점은 처음당한 뺑소니 사건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사건 프로세스별 솔루션 제공을 원함.
상대방은 마약 혹은 음주 뺑소니일 가능성이 농후함.
1. 조서의 수정에 대해 수사관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원칙적으로 진술인 본인이 진술한 부분에 대한 내용은 열람과정에서 자유로이 수정이 가능합니다.
2. 마약 또는 음주 뺑소니로 의심된다면 의심되는 정황을 수사관에게 상세히 설명하여 약물검사 등을 하도록하는 방법이 있으나, 어느정도 명백하게 의심되는 정황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