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배 변호사는 22. 12. 12. 청담동 스쿨존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유족 측 변호인의 자격으로 KBS 사사건건 생방송에 패널로 출연하였습니다.
김진배 변호사는 이 사건의 발생 경위 및 뺑소니 인정여부에 관한 쟁점,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 등에 대해 앵커와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법무법인 더프라임은 청담동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유촉 측을 대리하여 최초 경찰에서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던 도주치사(뺑소니)혐의를 추가 적용토록 한 바 있습니다.
법무법인 더프라임은 검찰, 법원 단계에서도 뺑소니 혐의가 최종적으로 인정되도록 유족을 조력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