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필름이 끊겼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원룸에 같은 과 남자 선배가 제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제 옷이 일부 벗겨져 있었습니다.
해당 선배는 "네가 먼저 집에 가자고 해서 데려다준 것뿐이고 아무 일 없었다"고 하는데, 저는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산부인과 진료도 받았는데 특이소견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준강제추행 또는 준강간으로 고소가 가능한가요? 증거가 부족한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